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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사드립니다.
작성자
찬응
작성일
2008-10-25 23:35
조회
914
안녕하십니까. 스님.
정식으로 불교를 믿진 않아서, 무례한 점이 있다면 제가 잘 몰라서 그런것이니
너그러이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는 부천에 살고 있고, 지금 현재 34살로 공무원시험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마음속에 이런저런 문제를 품고 혼자서 여러 경로로 해답을 구해왔었습니다.
빙의관련문제도 포함되어 있구요.
근데, 혼자서 해보려는 것이 눈이 밝지 못한 저로서는 길을 헤맬 수 밖에 없다는 걸
알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면서도 소심함에 망설이곤 합니다.
이곳을 알고 나서도, 지금 현재 또한 마음을 굳히진 못했지만,
눈밝으신 분들께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혼자만의 망상인지도 모르지만 밤시간, 새벽시간에 유독 이곳을 찾게 되는 것이
천도를 원하는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구요.
직장을 다니지 않아서 날짜와 시간에 구애되진 않으니
스님께서 여유가 되시고, 귀찮으시지 않다면 한번 뵐 기회를 잡아보았으면 합니다.
또한 뵙게 되면 비용문제도 궁금합니다.
횡설수설한듯해 죄송하구요^^; 답을 달아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식으로 불교를 믿진 않아서, 무례한 점이 있다면 제가 잘 몰라서 그런것이니
너그러이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는 부천에 살고 있고, 지금 현재 34살로 공무원시험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마음속에 이런저런 문제를 품고 혼자서 여러 경로로 해답을 구해왔었습니다.
빙의관련문제도 포함되어 있구요.
근데, 혼자서 해보려는 것이 눈이 밝지 못한 저로서는 길을 헤맬 수 밖에 없다는 걸
알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면서도 소심함에 망설이곤 합니다.
이곳을 알고 나서도, 지금 현재 또한 마음을 굳히진 못했지만,
눈밝으신 분들께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혼자만의 망상인지도 모르지만 밤시간, 새벽시간에 유독 이곳을 찾게 되는 것이
천도를 원하는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구요.
직장을 다니지 않아서 날짜와 시간에 구애되진 않으니
스님께서 여유가 되시고, 귀찮으시지 않다면 한번 뵐 기회를 잡아보았으면 합니다.
또한 뵙게 되면 비용문제도 궁금합니다.
횡설수설한듯해 죄송하구요^^; 답을 달아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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