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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길줄이야...(1)

작성자
나에게도이런일이
작성일
2009-05-14 15:49
조회
3606

로켓트가 우주로 향하고 있는 21세기에

귀신이 어쩌고...


영화에나 나올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내가 겪고 있다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영가,빙의,천도...

가끔 절에 다니고 있는 나에게는 낯선 용어는 아니지만

나도 하나의 미신이라 생각을 하고 지낸것은 사실이다.


지난 시절을 돌이켜 보면

비록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든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모난 성격을 가진것도 아니고

주위 사람들 또한 나쁘다는 이미지는 갖고 있지는 않은 인간이었다.


그렇지만 어느 순간부터

하나 둘 나의 길은 막혀 간 것을 알수 가 있다.


 

아마 15년전 부터라 생각이 든다.

잘돌아 가는 회사가

내가 다닌지 1~2년 만에 힘들어 하고

나는 구조조정에서 살아 남았다가 다시 정리해고 되고,

그러다 결혼은 하였지만 결혼역시 순탄한 생활이 되지는 못하였다...

 


항상 말 싸움이 끝이 없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욕심을 가지고 있는 돈도 못 벌어주는 것이

뭘 잘했다고 싸움질은...


그러다 몸은 자꾸 밖을 돌아 다니고

이제는 건강까지 좋지 않은 상황에

이렇게 스님을 찾아 살려 달라 애원하며 매달려 본다.


스님과 인연은 벌써 4년 이 되었지만

내가 빙의되었음을

이번 최면검사에서 알게되었으니

내 몸과 마음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이  영가는 과연 누구이며

언제부터 나를 지배 하고 있었는 것일까?

 


지금 비록 조그마한 일을 시작은 하고 있지만

안된다.


될것 될것 같으면서 안되는 그 심정...

 


내가 +라 생각 하면 -가 나오는 그 심정...


그 안타까움은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그렇지만 이미 내 몸에 그 누구가 있다면

그 역시 날 택한 것이라 생각하여

보내고 싶은 마음은 없고

가급적이면 달래서 지낼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나의 길이 바뀔 것인지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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