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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이런일이...(2)

작성자
나에게도이런일이
작성일
2009-05-14 15:50
조회
3847

4월의 중순이다


딸랑 딸랑 스님의 종(요령)소리며 염불소리에 조용한 법당이 울린다.


스님의 고함소리에도 나의 이면속에 또 다른 나를 불러 보지만 아무 응답이 없다.

난 눈꺼풀만 깜박거리고 있을뿐

난 내 몸에서 아무 반응도 징조도 보이지 않는다.


과연 내 몸속에 또 다른 내가 있기는 있는것일까 생각하며

모든 것을 스님께 맞겨 두는 것이 나의 반응이 전부이다.


내가 반응이 없자 다른 분을 통하여 영가를 불러보니 반응이 보인다.

 


비록 말문은 열지는 않지만

부처님 앞이라 그런지 합장한 두손에서 조금씩 반응이 일어 난다.


친가 쪽도 처가쪽도 아닌 영가라는 것만 확인 하고 끝이 났었었다.



오늘(5/10)다시 영가와 대화를 한다.


이번에는 애기 영가가 나온다.

나 보고 '아빠~~~' 한다.


헉~ 안 놀랠수가 없다.

난 눈이 휘둥그래 질 수밖에 없다,


지금 우리딸의 동생이라 하는데

사실난 그런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내 몸에 또 누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쁜 아줌마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무섭게 얼굴이 변하였다고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영가

 


실제로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애기 영가를 뒤로 하고 같이 있다는 여인을 불러 본다,


오늘도 아무 말이 없다.

 


몇가지 스님께서 물어 본다


언제부터 들어 왔느냐는 질문에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것으로 반응이 보이고


전생 과 현생의 관계에서는 전생에서부터 현생까지 날 따라 왔다는 것에 반응이 보인다.


스님께서 좋은곳으로 인도해 주겠다고 하였으나 반응이 없다.


보살님께서 너무 힘들어 하시어서 오늘은 그만 하기로 하였다.


 

스님의 의견은
현재 나에게 있는 빙의는 완전히 나를 장악 하고 있는 것이라 한다.


이렇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몸을 장악하고 있는 경우에는

빙의 치료가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면 몇배의 시간과 고통이 따른다고 하시며


앞으로 단단히 각오를 하라 하신다.

 



이번주(5/15)두번째 테스트를 하면서 또 다른 나를 찾아 볼려고 한다.


두 번째 테스트부터는 좀더 상세하게 글을 올려 볼려고 한다.


나도 내 자신이 궁금하기도 한것은 사실이다


아직까지도 믿기지도 않는 것또한 사실이다.



뭐가 그리 한이 많아

전생에서부터 애기를 데리고 나에게 찾아온 여인은 누굴일까?


정말 나의 영혼 과 몸둥아리를 지배한 그녀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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